금호건설(주) 환경관리 엉망현장

시흥시 군자동 토목공사 현장

공동취재단 | 입력 : 2021/11/30 [13:58]

경기도 시흥시 군자동 238번지 일원 금호건설(주)가 공사중인 사토장이 기초적인 환경관리가 미흡하여 이부분

보완이 시급하다.

위 현장은 비산먼지 발생 예방을 위한 조치가 형식에 그치고 있어 공사장 출입구부터 인근 도로바닥이 하루종일

흙먼지를 발생시키고 있어 지역민과 환경단체의 민원이 이어지고 있다.

본보의 확인결과 공사장 출구에 설치 된 세륜기는 정상가동되고 있으나 세륜수 관리가 전혀 이뤄지지 않은 듯

오염 된 물로 가득하고, 더욱 문제되는 것은 - 세륜기에서 발생 된 슬러지를 법에 정한 규정을 지키지 않은 체

방치하듯하여 환경에 대한 인식이 없는 것인지 아니면 형식만 갖추면 문제없다고 자체판단하여  환경관리를

하지않는 것인지 관리상태가 엉망이다.

금호건설(주) 현장관계자는 위 현장 환경민원이 계속되고 있음을 알고 환경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하여 향후 같은

민원이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해 주기 바란다.

관할 시흥시청 환경관련 부서는 현장확인 후 위법이 확인되면 신속행정을 통하여 법의 엄정함을 보여주기 바란다.

 

◆발생 된 슬러지는 비가림시설이 된 구조물안에 보관관리해야 하며 내부의 침출수가 외부로 유출되거나

 외부로부터 구조물안으로 물이 스며들지 않아야 한다.

◆세륜시설 집수정에  깨끗한 물을 수시로 공급 보충해야하며 응집제(황산알미늄.폴리아크릴아마이드)를 투입하여

 탁도유지를 해야한다.

◆발생 된 슬러지를 재활용하기 위해서는 관할 광역자치단체 보건환경연구원에서 시험성적서상 재활용 가능하다는

 서류에 근거한 관할 자치단체에 재활용 신고하여 신고필증을 교부받아 성토재. 뒷채움재. 조경토 등으로 재활용

 할 수 있다.

 위 사항을 어기거나 시설등의 미비로 절차상 하자가 있다면 폐기물관리법 제46조제1항에 근거 처벌을 받게 된다.

◆대기환경보전법 제43조3항 - 비산먼지 발생을 억제하기 위한 시설의 설치 또는 필요한 조치를 하지 아니한 자는

 자치단체장이 사업을 중단시키거나 시설등의 사용중지를 명할 수 있다.

◆같은 법 제48조3항 - 공익을 현저하게 심각한 민원을 초래한 사업장은 5000만원 이하의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다.

 

       금호건설(주)환경법위반현장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             환경감시단/기동취재부 공동취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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