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녹색환경신문] 고양시는 22일 오후 4시 기준 총 9명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. 감염 원인은 타 지역 확진자 접촉 4명, 가족 간 감염 2명, 지인 접촉 2명, 그 외 1명은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. 거주지별 발생현황은 덕양구 주민 2명, 일산동구 주민 2명, 일산서구 주민 5명으로 나타났다. 2월 22일 오후 4시 기준 고양시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받은 감염자는 총 2,116명이고 고양시민 확진자는 총 2,031명이다. <저작권자 ⓒ 녹색환경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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